신규 지역

파워북

백청산맥

원래 운국의 귀주였던 이 땅은, 천년 전 통일 나류국이 지배하던 시절의 유산이 잔존해 있는 역사적 지역이기도 하다.
강류시를 중심으로 남쪽 지역은 아름다운 날씨로 곡창지대를 이루고 있지만,
이를 넘어 북쪽으로 다가갈수록 빙설이 흩날리는 차가운 날씨와 만년설을 만날 수 있는 상반된 기후를 가지고 있다.

강류시는 운국 최대의 상업도시였으나, 20년 전 황제 군마염이 풍제국을 건립하며 수도로 삼은 곳으로
백성들은 잔혹한 운국 세력이 물러나고 풍제국이 들어선 것을 기뻐했지만,
군마염 황제의 통치는 운국보다 혹독했고 천명제를 지내기 위한 부역과 세금으로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다.

  • 강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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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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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방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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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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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림도 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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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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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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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비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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