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적막하고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적몽의 비원 제 3구역
“모두 발버둥치다 말라 비틀어질 것이다!”
운국을 자신의 손바닥 위에 놓고 현세를 장악하려는 최고위 마족 사화마녀 마침내 그녀가 본 모습을 드러냈다.
적마기에 의해 재 탄생한 마계의 식물들과 함께 적들을 압박하며 섬멸한다.
화용월태(의상) + 야망(의상장식) + 지고(머리장식/여성전용)
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