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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한달차 주술하면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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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복귀 늒네 주술사 입니다.


2월 말에 약 반년만에 복귀해서 한달이 좀 넘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느낀 점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1. 예나 지금이나 스팩 후달려도 파티원들이 데리고 다니는 것은 최고의 장점.


솔직히 스팩이 후달려서 알아서 스팩에 따라서 인던을 저도 걸러가면서 가는 편인데. 단순히 강신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어찌됐건 진자 왠만한 수준만 되면 데리고 가는 것은 맞습니다. 투사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예나 지금이나 그건 변함이 없습니다. 원거리라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요.

번골 다니면서도 제가 아슬아슬 번골 숙련 스팩컷 정도 되는 수준인데 제가 민망할 정도의 엔드급 스팩분들도 군말 없이 가자고 먼저 하십니다.

물론 제가 빨리 배워서 교육해드린 것도 있고 한지라 그 분들이 착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비슷한 스팩분들끼리 가면 10분 걸릴 네임드를 엔드급 분들에 끼어서 5분6분만에 잡는거 보면 솔직히 좀 민망하긴 합니다.

남들 번골 완료 디피 450만 500만 나오는데 저는 150만...


여튼 파티가 잘된다는 장점은 여전히 주술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2. 1번 외에 장점이 없다는게 단점.


네 그렇습니다. 각성 패치 이후에는 장점이 없다는게 주술의 단점이 되버린듯 합니다. 솔직히 작년에 접기 직전에 각성 패치 되기 전에는 아무리 우는 소리하고, 주술 하향도 계속 연속적으로 먹으면서도 어찌됐건 주술이 인던에서도 전장에서도 명확하게 장 단점이 있는 케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장점이 강신과 시왜 두개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케릭이 되버렸습니다. 딜이야 솔직히 어검 제외 다 고만고만한 수준이라서 말할 건덕지도 없고, 

막기 스킬과 연계로 모든 스킬을 넣어준 케릭에 막기 쿨을 늘려버리고, cc기 최약체인 케릭인데 그렇다고 죽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콤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탠딩으로 플레이 하는 케릭인데 그냥 말 그대로 서있다 죽는 케릭이 되버린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3. 쟁 하시는 주술님들이 너무 없네요.


물론 인원이 많이 빠진 것도 있겠지만 비무 전장 하는 주술님들이 진짜 너무 없네요. 

지난 시즌 점수가 지금 점수가 잘 오르는 것도 있고, 그냥 저도 갱신만 하다가 얼떨결에 1600점을 넘겼었는데 16위더군요.

세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게 게임인가요. 쟁 관련 이야기는 전혀 없고, 그놈의 글쿨 작년 각성 패치 이후에 반년도 훨씬 넘도록 똑같은 이야기만 하고...

염황무기 9단 싸길래 하나 살까 하다가 그냥 안샀습니다. 사봤자 안할것 같아서요. 좌절감만 들고......


정말 애정으로 키우는게 맞는 건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중간 중간 부케를 키웠어도 주술 놔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템 맞추면서도 진짜 진지하게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차라리 이돈으로 격사나 솬사 케릭에 투자해서 주술만큼 끌어올릴까 말까 하구요.

고작 20만금으로 복귀했지만


쩝..........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글쿨 개선과 방탄부 쿨감 죽창기or콤보기가 하나정도만 생기면 참 재미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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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마령과집사] 주술사| 경국지색| 레벨 60 홍문22성| 무림맹1급맹원| Life is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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