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전까지 검사 키우다가 접고 복귀를 고민중인 복귀유저입니다.
마지막으로 손댓던 캐릭이 검사로 55렙 홍문15성을 찍어둔 상황입니다.
장비는 그냥 없는 상태(하단 참고) 상태이며
검사 컨트롤 방법은 다 까먹은 상태고..
장비는 뭐, 없다고 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검사를 다시 하는 마음으로 55렙부터 시작할지
소환사를 새로 키울지 사실 어째야 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검사 컨트롤이 쉽지 않은 것으로 기억 하는데..
다시 하면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긴 합니다만..
해볼만 하다고 그러면 검사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긴 하네요
(컨을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검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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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같은건 하다보면 다 됩니다. 노력의 문제죠
하고싶은직업을 노력해서 더 잘하게된다면 더 보람차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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