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다시 오랜만에 접하는 이미지게시판 흑흑 ;ㅅ;...

역시나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의상은.. 과거에 반짝?! 풀렸다가 반짝!? 하고 사라진.. 지금은

시장에서 구매할수있는 봉추라는 의상입니다 /ㅅ/

물론 배경선정이 조금 밝고 금장식이 뚜렷한 곳을 한번 선정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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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배경은...

라는 풍경과 함께 ㅋ_ㅋ

바로 태천왕릉 마지막방인 광휘의 왕좌 입니다 ;ㅅ; < 맞나?

바로 용맥을 타면.. 신기한 용맥이 보이는데요...

이와 같이 지금까지 못본 용맥으로 쑤욱 빨려드려가서 등장하는 장소입니다 /ㅅ/

그럼 바로 이장소에서 봉추를 소개시켜드려볼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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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는 쉽게 구할수있지만.. 비상은 언제 다시 풀지 모르는 머리장식이라서 더더욱 아쉽네요 ;ㅅ;..

셋트가 되면 옆에 추에서 빛이나오는 연출을 가진의상입니다 ;ㅅ/

그럼..이만... (또르르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