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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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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엣날이 되었으나 지금도 가슴 한편에

못이 되어 박힌 추억 한편이 있다.

말을 한번 잘못한 것이 그녀와의 헤어짐에 단초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살핌이 요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녀를 만나 6개월간 동거를 하면서

구두를 만드는 직장에 다니고 있을 때였다.

점심 시간에 그녀가 직장 작업실에 찼아 왔고

돌아 간 후 직장 동료들이 한 소리리를 했는데

술집 여자냐는 것이다.

동료들이 그런 소리를 한 것은 내가 여자를

꾸미기 좋아 했던 까닭에 그녀에게 화장을 남다르게

권햇으며 그녀는 나의 권고에 충실했고.

화장을 좀 진하게 하고 직장에 찼아 왔으니

직장 동료들은 술집 여자에게서나 보았던 진하게 화장한

그녀에 자태의 소감을 나에게 한 것이다.

이런 소리를 들은 나는 집에 돌아와 그녀에게 했다.

물론 무심코 대화 끝에 한 소리였다.

직장 동료들이 이야기 하는데 자기가

술집 여자가 아니냐고 그러더라고...

그녀가 갑자기 얼굴이 굳어지며 대꾸를 했다.

그분들이 왜 그런 소리를 했대요?

나는 그녀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보며 황급히 대꾸했다.

그러니까...자기가 화장을 좀 진하게 하고 와서

그런 것 같았어...

그녀는 그 뒤로 화장을 안했다.

화장을 않해도 남다르게 이쁜 얼굴이었으나

나의 꾸미기를 좋아하는 취미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여 그녀에게 마음에 상처를 준 것이다.

각설하고...

아래에 그녀와 같은 얼굴 두 이미지를 올린다.

화장을 한 얼굴과 하지 않은 얼굴을...

★ 이 자리를 빌어서 유저님들께 조언 한 소리 합니다.

자신의 취향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권하는 것 까지 좋으나

그 취향으로 인하여 실수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가화만사성 하시길 기원 합니다.

 

 

 

 

 

위 이미지는 화장하지 않은 그녀에 얼굴...

아래가 화장한 얼굴 입니다...

 

그런데 켑쳐 작용 때문인지 별로 차이가 없네요...

 

화장한 얼굴이 좀 더 이뻐 보이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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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상 [옛사랑녀] 역사| 화룡점정| 레벨 55 홍문12성| 혼천교4급신도| 드림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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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남지 [나비머리핀] 웃긴 글인줄 알았는데 진지한 글이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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