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는 지인분 생일 선물로 드렸던 프로필이구, 나머지는 제캐릭터 또는 지인분들이네요.

그렸던 그림 리터칭 하는것도 참 좋아하는 저는, 세번째 포즈가 마음에 들어 그렸다가,

4번째 "야화"로 수정해 그렸던 그림으로 기억나네요.

놀랍게도 점퍼를 그려주고 힘이 다하여 그대로 마무리 된 그림입니다

같은 포즈, 같은 사람이 그렸지만, 느낌이 다른건 그렇습니다.

퀼이 다른 이유는 워낙에 기분파라. 그때마다 그림이 다르게 완성되네요.

워낙에 기분파라, 기분에 따라 퀼도 달라지고..

평소에는 이메레스 그리는걸 좋아한답니다:3

자세 그리는거 어려워하는데, 이메레스는 너무 예쁘고 다양한 자세가 많아서 좋아요

그리다 만 그림도있네요

보창으로 얻을 수 있는 야화 좋아합니다.

근데 너무 그리기 어렵습니다..:3...

간만에 하드 구경하다가 나와서 올려봤어요.

지인분께 드린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드는건 왜일까요:3..?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