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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 어떰?
| 조회 227 | 스크랩 0 | 신고하기
소년가장이 있음
동생은 심장병 앓는 바람에 학교를 못다녀서 친구가 없음
그래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게 소녀가장인 자기 형뿐임. 같이 놀 사람도 포함이고.
근데 형이 자경단 일을 하면서 자기 동생이랑 놀아주는 거에 점점 소홀해짐
동생은 형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하루종일 모바일 게임에 집중함
형은 그런 동생과 다시 가까워지고자 함께 놀이동산에 감.
맛있는 도시락도 싸고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끊어서 놀러감
동생은 기대를 안하는 듯 하다가, 나중에 완전 신나서 룰루랄라함
그런데 형이 하필 자경단 무리 중 유일한 비행형이었음
비행형이 없으니 자경단 팀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서 결국 형을 부름
자신의 위치때문에 형은 동생을 어루고 달래서 후딱 다녀온다고 함
오늘 하루종일 신나게 놀자는 형의 말만 믿고 있던 동생은 형이 떠나자 집으로 돌아감. 그 뒤로 형제사이가 점점 더 나빠짐
동생은 점점 모바일 게임에 빠져들었는데, 그 게임속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 자신이 항상 제일인 형이 존재했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아서 더 게임에 빠져듬
그러다가 다른 플레이어가 접근했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동생에게 아이템을 퍼주기 시작
그러면서 정모를 하자고 꼬득임
동생은 처음에 의심스러워 하지만, 어린 마음에(8살임) 자신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퍼주는 것에 홀려 정모에 나감
그리고 납치되어버림.

형의 친구 아빠가 그것을 목격
추격했지만 놓쳐버리고, 납치범에게 연락이 옴.
경찰과 함께 협상 장소 근처에 은신하고 있었지만 결국 그건 범인의 농락이었음.
그러다가 형에게만 연락이 왔음
자신의 자경단 로봇을 가지고 혼자 오면 동생을 돌려주겠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형의 입장에선 큰 고민일수밖에.
그러다 자경단 로봇이 (요즘은 인공지능 탑제가 필수죵) 자신은 하늘을 날 수 있으니 어떻게던 탈출 할 수 있을거라며 스스로 납치범의 조건에 응함
하지만 인질 교환은 결국 자경단 로봇을 훔치기 위한 함정이었으며 형은 자신의 동생과 로봇을 모두 잃고 자괴감에 빠짐
로봇은 납치범에게 끌려가 마음을 빼앗기고 그저 로봇으로 전락해버림
납치범에게 연락이 왔음
폐공장 앞에서 다른 자경로봇이 대기하고 있으면, 로봇과 동생을 돌려주겠다고.
자경로봇들은 우루루 몰려감
진짜 빼앗긴 로봇이 왔음! 처음에는 다들 기뻐하다 점차 이상한 걸 느끼게 됨. 그렇게 변절한 로봇과 싸우다 제압을 했는데, 납치범이 로봇의 내부를 보여줌
그 내부에는 납치된 동생이 숨을 헐떡이며 타고 있었음!!!
싸우고 있던 자경로봇은 자신이 누굴 공격한 것인가에 대한 충격을 받고 스턴에 빠져있다, 역공 당하고 폐건물 잔해에 몸이 꿰뚫림
그 모든 걸 보고 있던 형은 모두 자신의 탓이라며 울음을 터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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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섭퍼 [섭퍼] 또봇<br />15기<br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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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방의주시를받는 [쇼싱] 차라리 중간에 형이 달래주고 나가서 동생이 복수하는건 어떨까?

    그리고 알려지게 되는 형의 어렸을 적 사건과 부모의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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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퍼 [섭퍼] 부모중 아빠는 빚쟁이에게 쫓기는 상황이고 엄마는 그런 남편에 질려 집을 나간 상황<br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다면!<br />또봇 15기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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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퍼 [섭퍼] 마지막에 형제는 결국 아웃한다구우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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