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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쿨] 치과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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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방지용)

 

 

 

 

 

왼쪽 아래 사랑니 빼러 15시에 치과 예약해서

왔는데 카운터에 와서 말하니까 간호사 두 분이

대답도 없이 무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서있었어.

 

약간 벙 쪄 있었는데 몇 초 뒤에 두 분이 빵 터진거!

 

항상 카운터 담당하는 간호사 분이 말하기를,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끄떡도 없네!'

 

 

무서워 하라고 해봤는데 내가 덤덤하니까

자기네들 딴에는 작전이 실패한거라 막

웃는데 나도 같이 빵 터져서 막 웃었어.

 

몇 번 보면서 되게 무뚝뚝한 분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치있는 분이었다.

 

사랑니도 잘 뺐고 지금 얼음찜질 중.

 

그나저나 이거 마취 풀리면 며칠간

엄청 아플텐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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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에페리아 중범선] 기공사| 경국지색| 레벨 16| 혼천교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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