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린족
너란 녀석
첫 커마에 애정을 붙이진 못 했지만
그래도 린족이라 귀염뽀짝해서 시작했던 블소
너를 알아가면서 나의 마음은 조금씩 사랑으로 싹텃고
2014년엔 지금의 린녀(내 딸)를 탄생시키면서
확고히 린족에 대한 사랑이 굳혀졌지
아~ 린족
그 누가 린족을 음해하려해도 굳건히 한 우물만 파왔던 지고지순한 린족사랑
다른 게임을 해도 언제나 생각났던 내 딸 내미의 미소
음~ 그런 원동력으로 오늘날의 딸 바보가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린녀 덕분에 자게 고인물도 되고 참~
영원히 린족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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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달려온 블소인생을 끝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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